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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엠 스토리 바로가기
RTMer가 알려주는 알티엠!
RTMer를 소개합니다!
명식님 안녕하세요! 한 줄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알티엠 허블 스쿼드에서 제품기획팀
Project Owner
을 맡고 있는 배명식입니다.
저는 이 곳에서 고객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얻은 VOC(Voice Of Customer)를 바탕으로 제품 기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알티엠에 오시기 전 반도체제조 분야에서 근무하셨는데 어떻게 알티엠에 합류하게 되셨나요?
전 근무지에서는 PI 직무를 맡아 프로세스 개선을 담당하는 역할을 수행했어요. 시스템 유지 보수와 솔루션 구축이 주 업무였습니다. ECM, RPA, PLM 등 전사 솔루션에 대한 구축을 전담 관리했었고 그 당시 알티엠과 함께 AI 프로젝트를 함께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알티엠의 매력에 빠지게 되어 이렇게 지금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알티엠의 어떠한 매력에 빠지셔서 알티엠 Project Owner으로 오셨는지 궁금합니다.
다정한 Project Owner, 명식님을 소개합니다.
인조님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알티엠에서
Data Scientist
로 근무하고 있는
김인조
입니다. 현재 AI팀 이미지 파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설비 공정에서 만들어지는 이미지를 분석하여, 불량 제품을 선별
하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AI팀에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서 하루 일과를 알려주세요!
어제 작업해둔 AI모델이 잘 학습되었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제 하루의 시작입니다. 아무 문제 없이 모델이 잘 돌았다는 표시가 뜨면 매우 상쾌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오전에는 보통 비정기적인 여러 업무를 진행해요. 예를 들어, 고객사에서 들어온 컴플레인이나, PoC용 데이터 전처리같은 것들이죠. 이런 일들은 문제마다 각기 다른 접근법, 그리고 창의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뇌를 깨우기에 아주 좋아요.
오후에는 알티엠 솔루션에 들어갈 머신러닝 알고리즘의 모듈화 작업이나 유지보수 업무에 대부분 시간을 보내는 편이에요.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업무인 동시에 완성도가 높아야 하기 때문에 점심밥의 힘을 빌려 1-2시 사이에 진행해요. 이후에는 주로 논문을 읽으면서, 다음 제품에 들어갈 기술을 연구하거나 시간이 부족해서 끝내지 못한 일들을 마무리합니다. 만약 오늘 하루가 Wow 였다면..4시에 퇴근합니다! 알티엠의 최고의 장점이죠!
전기전자 전공을 하시면서 데이터 분야로 알티엠을 선택하신 계기가 있나요?
인조님이 생각하시는 ‘섹시한 데이터사이언티스트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21세기 가장 섹시한 남자 인조님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시윤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4학년 졸업을 앞두고 있는 알티머 이시윤입니다. 현재 알티엠에서 Image 파트를 맡고 있습니다. 저는
이미지를 값으로 추출하여 학습하는 단계에 프로그래밍 수정
을 주로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알티엠에서의 첫 회사생활 경험은 어땠나요?
사실 벌써 8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을 정도로
매우 즐거운 회사생활을 경험
했습니다. 제가 속한 팀은 이미지팀입니다. 비전시스템을 통해 얻은 이미지 결과물을 이용하여 학습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업무다보니 생각보다 언어적으로 신경 쓸 부분이 많았는데 너무 훌륭한 팀원분들을 만나 어려운 문제도 쉽게 해결하고
제가 회사에 기여한 것보다 제가 얻은 부분이 많았던 시간
이었습니다.
알티엠에서 배운 많은 것들 중 소중한 하나를 꼽으면 무엇인가요?
알티엠의 IMG팀은 매일 아주 간단하게 했던 데일리 스크럼을 합니다. 서로가 무엇을 진행하고 있고 진행률이 어느 수준이며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서로 공유할 수 있었기에 매일매일 조금씩 개발 방향성을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본인의 비전에 대해 설명해 주시겠어요?
컴미남 인턴 시윤님의 굿바이 인사!
고은님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알티엠 개발팀에서 프론트엔드를 맡고 있는 송고은 입니다.
어떻게 알티엠에 입사하게 되었나요?
알티엠은 주니어 레벨의 개발자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는 회사입니다. 대학 동기가 알티엠의 인턴으로 일 하고 있었을 당시 프론트엔드 채용에 대한 저에게 소식을 알려줬어요 알티엠의 칭찬을 그동안 너무 많이 들었던 터라 고민 없이 바로 지원하여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알티엠이 저의 역량을 잘 평가해준 덕분이겠죠?
알티엠의 허블 솔루션 스쿼드 프론트엔드를 맡고 있으신데, 어떤 업무를 하고 있으신가요?
알티엠에서 2년 차로 근무하시면서 가장 많이 성장한 부분은 어떤 것이고,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협업하는 업무 관점에서 여러 가지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개발자 뿐만 아니라 기획자, 디자이너와 같이 다른 팀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소통하고 조율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선택하고 집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앞으로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저는 방향성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주니어 개발자 입장에서 아직은 넓게 보는 역량이 부족해 지금 하는 단계가 맞는지 의문이 들 때가 많은데 그럴 때 방향성을 제시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제가 성장하며 도움받은 만큼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즉, 제가 언젠간 개발자 리더가 되겠다는 큰 포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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